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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정부합동 평가와 연계한 자치구 문화행정 분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와 자치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 집행률 △스포츠강좌 이용권 집행률 △공공체육시설 내 장애인프로그램 개설 수에 대한 분야별 정부합동평가 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중 문화누리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동 불편자나 이용인지가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을 제고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향상시키기 위해 대상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친 노력의 결과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용률이 높아져 더 많은 지원혜택을 드릴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지원정책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