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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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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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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안내시설
세종시 공무원들이 도로명주소안내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 2만6283개 △도로명판 8053개 △기초번호판 1342개 △지역안내판 193개 등 총 3만5871개다.

세종시는 이번 일제조사에서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안내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 인성 확보, 설치 위치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필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길 찾기와 주소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사·정비하겠다”며 “이번 일제조사 시 건물번호판 사진촬영 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시행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안내시설물을 조사·정비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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