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경제회랑사무국(EECO, Eastern Economic Corridor Office)은 태국 방콕 동남부 3개주 경제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예산·실행을 주관하는 정부부처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8조원이 투입되는 민·관협력사업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태국 돈무앙, 수완나품 및 신설 예정인 유타파오 등 3개 공항을 연결하는 총 191㎞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다.
철도공단은 태국 현지 엔지니어링사인 Team 그룹 등 13개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4개월간의 기술·가격협상을 거쳐 이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철도공단은 고속철도 차량 및 신호 등 철도 시스템분야 위주로 총 13명의 고속철도 전문가를 설계단계부터 투입하게 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고속철도 건설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고속철도사업에 이어 태국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철도시장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철도건설 사업관리능력 전파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정부의 신남방정책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