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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기센터, 농촌진흥 시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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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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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 사업 129개소 사업비 28억1400만원 투입
안동농업기술센터_전경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진흥 61개 시범사업 129곳에 총사업비 28억1400만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18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보급, 지역자원 발굴, 신 소득 작목 보급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1월에 신청을 받아 2월 현지 조사를 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사업, 고품질 포도 생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한우 유전정보 기반 정밀사양 기술시범사업 등이다.

또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기술보급, 돌발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고 정밀농업 실천을 위한 ICT 융합 기술 보급, 지역에 적합한 소득작목 육성 등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

류종숙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농촌진흥 시범사업이 사업별 목적과 시범요인에 맞게 추진돼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 신 소득 작목 발굴 등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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