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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15개 기업이 참여해 376명의 신규 일자리 증가와 정규직전환 218명, 노사관계개선 등 217건의 성과를 냈다.
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인 이상이 8곳, 50인 이상 7곳, 30∼50인 이하 1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근로시간 단축과 원·하청 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노사관계 개선, 작업장 환경 개선 등 8개 과제를 실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초기사업비로 기업 당 5000만원을 지원받아 약속된 실천사항을 12월까지 추진하며 내년 1월 평가를 통해 최고 5000만원까지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병순 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올해는 참여기업을 확대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더 많은 기업에서 근로조건 개선 등 양질의 일자리가 조성돼 지역 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