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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 일터’ 조성 25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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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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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25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15개 기업이 참여해 376명의 신규 일자리 증가와 정규직전환 218명, 노사관계개선 등 217건의 성과를 냈다.

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인 이상이 8곳, 50인 이상 7곳, 30∼50인 이하 1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근로시간 단축과 원·하청 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노사관계 개선, 작업장 환경 개선 등 8개 과제를 실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초기사업비로 기업 당 5000만원을 지원받아 약속된 실천사항을 12월까지 추진하며 내년 1월 평가를 통해 최고 5000만원까지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병순 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올해는 참여기업을 확대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더 많은 기업에서 근로조건 개선 등 양질의 일자리가 조성돼 지역 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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