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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잠실 운행 급행버스 시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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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3. 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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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이17일 첫 운행하는 G2100번 경기 급행버스
엄태준 이천시장이 17일 첫 운행한 G2100번 경기 급행버스 첫 차 버스기사에게 안전운행을 부탁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17일 이천역에서 서울 잠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2100번 경기 급행버스의 첫 차 운행에 맞춰 시승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승식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엄태준 시장, 홍헌표 시의회의장, 김인영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15~25분 간격으로, 서울행 첫차는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고, 막차는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오후11시40분에 회차해 이천역으로 되돌아온다.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신규노선 중 이천시가 신청해 선정된 광역노선으로 경기도와 이천시가 절반씩 재정 부담을 한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는 버스 노선 소유권을 이천시가 갖고 한정 면허를 통해 민간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친절기사 인증제와 서비스평가 결과가 성과 이윤 지급 및 한정면허 연장 평가에 반영이 된다.

이날 시승식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차량 준비 상황과 코로나19 대비 방역 상태를 점검했으며, 안전운전을 최우선적으로 당부하는 한편 친절기사 인증 제도를 성실히 이행해 이천 시민에게 수준 높은 품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비해 준공영제 노선을 포함해 이천시 내 모든 시내버스는 1회 운행 종료마다 버스 손잡이와 기둥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탑승 입구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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