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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경북대병원에 성금 기탁…“코로나19 조기종결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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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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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온 간호사 자원봉사자들에게 방호복 착용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경북대병원
대우산업개발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대구 경북대학교병원에 성금을 기탁, 7일간 갓 구운 빵을 간식으로 지원한다.

18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의료진들과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이 대구지역에서 베이커리 카페형태로 운영 중인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이안공감’에서 만든 빵을 이날부터 7일동안 전달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은 당사에서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으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조기종결과 피해확산 방지를 마음 속 깊이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행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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