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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중요한 것은 이 위기를 견뎌 일시적 충격이 일자리 손실과 파산으로 사람들과 기업에 영구적으로 피해 주는 것을 막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신제품 판로 개척, 현지공장 시설 세팅, 상품 이동을 위해서는 기업인이나 엔지니어들의 해외출장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건강확인서’를 활용한 입국 허용 국가가 많아지도록 외교부에서 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지방 산업현장에서도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지정 병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항공사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최근 항공사들이 운휴 중인 여객기를 화물운송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사들의 피해가 큰 만큼 기존에 여객기 화물 운송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 항공기 편성이 확대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여객기를 화물기로 운행하는 경우 공항 착륙료 등을 감면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