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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안전체험교육시설인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 건축설계를 완료해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아이들은 안전체험교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타 지역의 시설 이용을 위해 장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조치원읍 서창리 부근에 부지면적 1만5155㎡, 연면적 4350㎡ 지상 3층의 규모로 교통안전교육장, 재난안전교육장, 생활안전교육장, 직업안전교육장, 응급안전교육장 등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체험공간은 세종 도로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 교육 등의 교통안전교육장, 재난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고공횡단 체험 등의 재난안전교육장, 승강기 사고 시 대응법 등의 생활안전교육장, 안전모 및 개구부 추락 등 산업 현장의 안전체험이 가능한 직업안전교육장,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등의 응급안전교육장 등으로 이뤄진다.
김보엽 기획조정국장은 “2021년부터는 전국 최고의 안전교육원의 설립으로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야외생활 등의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