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에 대한 상반기 수요 둔화폭이 크다”며 “수익성 높은 디스플레이 부품군 공급 감소 가능성이 상반기 실적 둔화의 주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북미거래선 스마트폰의 미국·유럽·중국 합산 출하 비중은 70%에 육박하므로 상반기 관련 부품 출하 부진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애초에 상반기 가동률이 30~50% 대로 비수기라는 점에서 전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올해 신규 트리플카메라 모듈은 추가적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에서하반기 컨센서스는오히려 상향 조정될 여지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