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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취업 청년 구직자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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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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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가 25일부터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대전인 미취업 구직청년(만 18~만 39세)으로 연간 1인당 3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1회당 대여기간은 2박 3일이다.

신청방법은 ‘청춘광장’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가입·신청 후 증빙서류를 업로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받아 업체에 전화로 대여를 예약하면 된다.

예약 후 일정에 맞춰 지정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청년 구직자의 취업 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고르면 된다.

지정 대여업체는 중구 태평동 슈트갤러리와 서구 월평동 아모르메이크업 등이다.

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 셔츠, 넥타이, 바지, 벨트며,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구두로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대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이성규 시 공동체지원국장은 “구직청년 면접비용 부담을 줄여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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