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녕낙동강유채단지 및 남지개비리길 출입 전면폐쇄 | 0 | | 한정우 창녕군수가 2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낙동강유채단지 출입 전면폐쇄에 따른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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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경남 창녕군수는 24일 ‘창녕낙동강유채단지 출입 전면폐쇄 긴급 호소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다음 달 19일까지 창녕낙동강유채단지와 남지개비리길 출입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남지 강변길과 남지읍에서 유채단지로 가는 통로를 전면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도 강력하게 단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상춘객 방문과 이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군은 앞서 지난 9일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기로 한 제15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했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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