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5000950518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3. 25. 09:53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은 뒤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이날 조씨는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의 신상공개 결정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포토라인에 서 언론을 통해 얼굴이 공개됐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법안명서 ‘윤석열’빼고… 내란재판부 몰아치는 與
“공급 우려에 규제 선반영까지”…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고치 찍나
한화家 차·삼남, 에너지 지분 1.1조 매각… 김동관 승계 선명
李대통령, 야근하는 국세청 직원들에게 “청장한테 밥 사달라고 해라”
HD현대로보틱스 IPO 본격화…정기선표 로봇 신사업 시험대
AI 진화의 역설…경찰도, 국정원도 ‘보안 위협’ 경고
“자금 한계” 홈플러스, 12월 직원 급여 ‘분할 지급’ 하기로
벤츠 위협하는 테슬라…수입차 판매 1위는 역시
쿠팡 사태 후폭풍…국민 70% “피싱 의심 사례 늘어”
토닥토닥, 지친 마음에 건네는 ‘힐링공감’
강남발 집값 상승, 분당 거쳐 용인 수지까지 번졌다
비트코인, 8만9000달러선도 위태…내년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