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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영호대교 북단 교차로에 꽃탑 2곳을 설치하고 읍·면·동의 화분 설치, 꽃길 조성, 육사로 중앙분리대·가로화단·소공원 등 도심 녹지 공간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
시는 봄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팬지, 프리물라 등 16만2000본으로 영호대교 북단교차로 꽃탑 2동과 읍·면·동 120곳에 24㎞의 꽃길을 조성하고 도심 내 가로화단과 화분 700여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봄꽃 식재와 더불어 중앙분리대, 소공원, 가로화단 소나무·배롱나무 등 3330주에 대한 수목 전정과 안동호 순환 도로변에 식재한 배롱나무에 대한 전정 작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장부진 시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쾌적한 도시 분위기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며 꽃탑, 가로 화분, 가로화단, 소공원, 가로수 등 조경 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보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