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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상위계층 청년 자립지원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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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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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원 저축하면 1440만원으로
인천시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자 526명을 다음 달 7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을 매칭해 3년 뒤에 144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10만원 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연 1회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조명노 시 자활증진과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할 것”이라며 “빈곤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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