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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3월 소비자심리지수 80.0…전월대비 14.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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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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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현재생활형편 및 생활형편전망CSI 추이./제공=한은 대전충남본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세종·충남지역 700가구를 대상으로 3월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2.0으로 전월(96.3)보다 14.3p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73.8), 2월(76.0), 3월(73.9)에 이어 사상 4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월별 공표를 시작한 2009년 1월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현재생활형편CSI는 85로 전월(95)보다 10p 하락했으며 생활형 편전망CSI는 83으로 전월(94)보다 11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87로 전월(94)보다 7p 줄었으며 소비지 출전망CSI는 98로 전월(104)보다 6p 추락했다.

현재 경기판단CSI는 42로 전월(68)보다 26p 하락했으며 향후 경기전망CSI는 64로 전월(78)보다 14p 떨어졌다.

취업기회전망CSI는 64로 전월(83)보다 19p 하락한 반면 물가수준전망CSI는 125로 전월(127)보다 2p 줄었고 주택가격전망CSI는 115로 전월(114)보다 1p 상승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3월 소비자심리지수(82.0)는 전국(78.4)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보였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를 기준 값 100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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