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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임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급여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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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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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고자 남기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4개월간 급여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코로나 위기 극복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남기찬 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적 고통 분담 및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노·사가 합심하여 전 임직원이 수산물 구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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