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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릴레이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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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4. 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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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밀양 경찰관이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가 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내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사랑의 릴레이 헌혈’은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로,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속에서 진행됐다.

박준경 서장은 “최근 혈액수급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헌혈운동에 적극 나선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 밀양경찰은 헌혈운동에 관심을 갖고 향후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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