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방지단은 수렵자격 요건을 갖추고 포획실적이 있는 모범엽사를 선정해 49명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여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농작물과 산림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 멧비둘기, 까치, 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을 진행하며, 야생동물 출현과 피해 신고 접수때 즉시 현장 조사와 포획 활동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매년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방지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시청 및 관할지역 읍·면·동 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주시는 이번 조치 외에도 7400여 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