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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윤학, 코로나19 확진 판정 “치료 회복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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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04. 03. 13:43

배우 윤학
윤학
초신성 출신 윤학(정윤학)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측은 3일 “윤학이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달 31일 바로 병원에 갔으며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윤학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증이며 심각하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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