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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코로나19’ 대비 건설현장 안정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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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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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박재현 사장이 충남지역협력단에서 코로나19 대비 건설현장 지원을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총 131개 중 69개를 수탁 시행 중이다.

박재현 사장은 충남지역 현대화사업에 참여 중인 중소규모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인력 운영, 공사 자재 확보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충남 예산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로매설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대비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박재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건설현장에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철저한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 정비에 총력을 다해 국민들의 먹는 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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