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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이 휴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시립중앙, 오포, 초월, 곤지암, 능평도서관은 ‘북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 2일까지 일주일 동안 938명이 2210권의 책을 대출하는 등 인기가 높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책을 함께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며 “휴관 중에도 책을 빌릴 수 있게 해 준 도서관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렵지만 광주시의 북 테이크 아웃 대출서비스를 통해 슬기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조성에 함께 참여하고 즐거운 독서여가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