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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2명 늘어 총 1만512명…각 지역별로 5명 미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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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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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들도 소중한 한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화생명라이프파크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한 입소자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 안팎 수준까지 떨어지며 확연한 둔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51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3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 32명 중 18명은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이로써 해외유입 확진 건수는 총 37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4명)와 서울·경북(각 3명), 대구(2명), 인천·충남(각 1명)에서 5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 추가에 그쳤다.

한편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214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125명 추가돼 총 7368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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