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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 제품 판매 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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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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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건강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 제품 이미지./제공=인삼공사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사회생활, 감염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불면증을 겪고 있는 이들이 늘면서 ‘수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 중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 제품의 지난달 매출이 전월대비 3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수면건강’제품은 작년 10월 출시돼 지난 2월에는 4000여 세트가 판매됐고 3월에는 5500여 세트가 판매됐다.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강(쌀겨)주정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KGC인삼공사는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의 인기에 대해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감에 빠진 ‘코로나블루’ 증상이 만연하고 숙면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획득한 면역세포의 수나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한국수면학회 역시 코로나19와 관련해 최소 5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하고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면역세포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수면건강 출시 초기에는 주요 고객이 직장인이었던데 반해 최근 고객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학생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과 고립감으로 밤잠을 설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는 스마트 헬스 솔루션을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건강이슈를 위한 복합기능설계와 대사활성화에 필요한 성분을 배합하고 유해물질로부터 항산화 영양 성분까지 함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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