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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수립·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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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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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이 산책길에 설치한 봄철 산불예방 현수막 모습./제공=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봄철 건조특보 발효와 방문객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020년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크게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위기대응에 관한 사항과 세부적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사전점검, 산불예방 순찰조 운영, 화재발생 단계별 대응요령, 대전시 및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 협조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다음 달 중에는 유성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해 화재발생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임성현 국립대전현충원장은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묘역 등 시설물 관리 및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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