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 0명, 병실 청소하는 관계자들 | 0 | |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번 사태 발생 후 처음으로 0명을 기록한 10일 북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직원들이 환자들이 모두 퇴원한 4층 병실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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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30명 안팎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또다시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537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2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대를 기록한지 54일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4명)과 대구·경기(각 3명), 인천(1명) 순이었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도 6명 추가하는데 그쳐 다소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 건수는 총 382명으로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217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79명 추가돼 총 7447명으로 늘었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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