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평원, 코로나19 격리해제자 정보 실시간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301000792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13. 1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가격리 지침 설명하는 입국심사관
전신 방호복을 입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지난 8일 유증상자 전용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심사 후 자가격리 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에 대한 정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된다.

심평원은 지난 10일부터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ITS(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명단을 활용하여 격리해제일로부터 14일 동안 팝업창을 통해 전체 요양기관에 제공된다. 요양기관은 ITS시스템을 통해 접수 및 문진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DUR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처방 및 조제단계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지난 8일부터 해외 방문 입국자 및 접촉자 정보 제공기간도 기존 14일에서 21일로 변경해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정보 제공은 확진 후 격리해제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등 감염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