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렉서스 RX450h, 주행 중 시동꺼짐 가능성…국토부, 리콜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501000900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15. 12: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 렉서스 코리아, NEW RX 출시 (1)
렉서스 NEW RX 450h. /제공 = 렉서스 코리아
렉서스 RX450h 등 차량 4만4000여대에서 잇단 결함이 발견돼 리콜조치에 들어간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9개 차종 4만496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차량별로는 렉서스 RX450h 등 23개 차종 4686대의 경우 연료펌프 내 임펠러 등 일부 부품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쏘나타(DN8) 등 3개 차종 2만5113대와 K5(DL3) 3758대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 주차 시 간헐적으로 제동제어가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GV80(JX1) 3247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보조 제어기와 통신장애 발생 시 계기판에 차로변경 보조 기능의 고장 경고문구가 표출되지 않아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는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의 경우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향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벤츠 GLK 220 CDI 4MATIC 등 12개 차종 8163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 해당 차량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통보하며 결함시정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 리콜대상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