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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2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수대를 기록한지 57일만에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기, 경북이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서울(2명), 강원(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는 4명 추가돼 총 397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유입 사례가 각각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망자는 4명이 추가 발생해 총 229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141명 추가돼 총 7757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