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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13명…전날 22명 늘어 57일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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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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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투표소 방역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가격리자 투표소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대응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나흘 연속 30명 아래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2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수대를 기록한지 57일만에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기, 경북이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서울(2명), 강원(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는 4명 추가돼 총 397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유입 사례가 각각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망자는 4명이 추가 발생해 총 229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141명 추가돼 총 7757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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