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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B씨는 15일 오후 5시경 영도구 청학동 부두에 정박한 A호(냉장냉동선, 4190톤, 러시아 국적)에서 흉기를 들고 동료 선원들을 위협하고 선장실 문 등을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5일 밤 11시 38분경 영도구 청학동 부두에 정박한 선박에서 흉기로 선원들을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린 러시아 선원을 긴급체포 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중앙특수구조단,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검거했다.
이날 난동으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B씨와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