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교육청, 등교개학 대비 모의훈련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701001033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17. 12: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031201001184500064271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별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등교개학에 대비하여 각급 학교에서 코로나19 환자(의심, 확진)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마련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침(안)’의 실효성을 검토한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5곳 교육지원청은 관내 보건소와 합동으로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17일에는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교(중심1, 참관2)와 북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교(중심1, 참관2), 동래교육지원청 소속 3개교(중심1, 참관2)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일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4개교(중심1, 참관3)를, 21일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3개교(중심1, 참관2)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

이기봉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 모의훈련은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시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환자발생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