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18명…두달여 만에 10명대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801001068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18. 11: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내려갔다. 정부는 오는 19일 코로나19 대응 방향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8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신규 확진 환자 수는 18명으로, 두달여 만에 처음으로 10명대로 감소했다”며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985명으로, 1000명 이하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중 발생한 신규 확진 환자 수는 모두 141명으로,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감소했다”며 “2주 전과 비교했을 때는 약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조사 중인 사례가 일정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경북 예천과 경기 포천 등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계를 풀 수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4·15 총선 과정에서 최근 2주 동안 거리유세 등 집회 영향도 향후 1~2주가량 더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19일 발표되는 생활방역 전환 방안과 관련해선 “정부는 경제사회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고려해 새로운 일상에서 적용될 수 있는 지침을 국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고민하고 있다”며 “내일까지 최선을 다해 합리적으로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