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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특별지원사업·지원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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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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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지역고용대응?특별지원사업?지원요건?완화
부산시청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지원금 대상인 무급휴직 저소득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에 대한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하는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를 지급 기준에 따라 선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오는 20일까지였던 신청기한을 29일로 연장한다.

이번 수정내용은 ‘중위 소득 100% 이하인 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연간 7000만원 이상 고소득자를 제외하는 기준으로 완화하고 고용보험과 건강보험 서류 제출도 생략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등 심사기준에 따른 우선순위 등을 통해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

무급휴직 저소득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규모는 35억원(8300여명),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규모는 75억원(1만4300여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저소득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위한 사업으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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