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2차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특판전 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0010011197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4. 20. 0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22일 양일간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서 5품목 14종 판매
충남 지자체 최초 도입…1차 판매전서 3200만원 판매 성과 올려
서산시, 2차 ‘드라이브 스루’농산물 특판전 연다
서산시 관계자가 3월 열린 1차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특판전에서 농산물꾸러미를 차량에 실어주고 있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2차 ‘드라이브 스루’농산물 특판전을 연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2차 특판전은 지난달 진행된 1차 판매행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32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판매되는 등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됐으며 1차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행사 요청에 의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종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비롯해 딸기와 6쪽마늘, 방울토마토, 잡곡 등 5품목 14종의 농산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꾸러미는 학교급식 납품이 예정돼 있던 애호박, 오이, 시금치, 얼갈이 등으로 1만원(5종), 2만원(9종) 두 종류로 구성했다.

또 서리태(1㎏)와 15종(1㎏)이 혼합된 잡곡세트는 2만원, 6쪽마늘(1㎏) 딸기(특1㎏ 또는 상2㎏), 방울토마토(1.2㎏)는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결제는 판매농가와 구매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금결제 및 서산사랑상품권만 사용이 가능하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1차 행사때는 시민들이 홍보부터 판매까지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여러분들의 참여로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 연계, TV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 독거노인 꾸러미 공급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