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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웅제약, 보톡스 경쟁사 ‘메디톡스’ 악재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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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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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보톨리늄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싸고 법정 분쟁 중인 메디톡스의 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중지 소식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일대비 1만5500원(14.83%) 상승한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세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보톡스시장 점유율 1위사인 메디톡스의 주력제품인 메디톡신 50·100·150단위에 대해 국내 제조·판매중지 명령을 내린데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식약처는 같은날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절차도 착수해 메디톡스에 대한 압박을 더욱 높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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