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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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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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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등교 개학시 학교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에 발열체크용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예산 16억680만원을 들여 학생수 600명 이상 초·중·고 203개교에 207대를 지원했다.

이어 예비비 30억2610만원을 들여 학생수 200명 이상 600명 미만 학교와 1000명 이상 1500명 미만 학교 등 393개교에 열화상카메라 393대를 보급한다.

이 가운데 학생수가 1000명 이상인 학교의 경우 지난번에 이어 1대씩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급별 지원대상 학교는 유치원 31개원, 초등학교 142개교, 중학교 116개교, 고등학교 83개교, 특수학교 13개교, 외국인학교 1개교, 평생교육시설 7곳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의 개별 구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구매를 통해 일괄 구입한 후 각 학교에 나눠준다. 이를 위해 공고, 물품선정위원회 구성, 제안서 평가, 제품시연회, 업체 선정 및 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적극행정지원단’의 심의를 거쳐 1인 수의계약하기로 했다”며 “빠른 시일 내 각 학교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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