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터널 및 지하차도 등 겨우내 묶은 때 벗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001001182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0.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정구청-구 직원들이 영장산터널 물청소
성남시 수정구 직원들이 터널 물청소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지역 주요 도로변 및 터널, 지하차도,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이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말끔한 모습으로 단장한다.

성남시 수정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상적동 내곡터널, 산성동 산성터널, 태평동 영장산터널, 시흥동 시흥지하차도 등 4곳을 차례로 돌며 ‘새 봄맞이 도로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구·동 공무원 20여 명이 청소에 참여한 가운데 25톤 규모 살수차 2대, 고압 살수기, 이동식 크레인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실시한다.

각 도로시설물 대청소는 출근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청소 작업 구간의 시민 통행을 일부 통제한다.

분당구도 오는 24일까지 16t 규모 살수차와 다목적차량 2대를 동원해 성남대로, 돌마로, 동막로, 수내로 등 7개 노선의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또 중원구도 경충대로, 공원로, 희망로 등 10곳 도로에 있는 중앙분리대, 도로 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의 찌든 때를 물청소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작업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로 코로나19도 깨긋이 씻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도심 곳곳에서 쾌적함을 전하는 지역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