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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국가산단 잇는 나노교 건설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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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4. 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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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나노교 건설사업 추진 박차-1
나노교 건설현장 항공사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나노국가산단을 잇는 나노교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밀양시에 따르면 나노교 건설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 및 시가지 교통분산을 위해 추진하며 2017년 8월에 착공해 2022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나노교는 교량 L=445.0m, B=26.5m 교차로 2곳으로 국토교통부 특정지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반영돼 국·도비 24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84억원의 예산으로 추진 중이다.

나노교 건설사업은 조망권 및 소음 등 환경민원으로 7개월 정도 공사가 일시중지 됐으나 관련기관 협의 등을 통해 민원 해소 후 현재 교각 4기 하부공을 완료했다.

올해 안에 주탑 1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2022년 3월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한다.

곽재만 시 도시재생과장은 “나노교는 밀양시내의 교통량 분산은 물론이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운송 비용 절감, 주변지역 개발 촉진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나노교 완공시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에도 신경 써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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