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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중.고교에 열화상 카메라 지원...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환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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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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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장교육장간담회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좌)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만나 기자재 지원을 협의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가 지원되는 학교는 학생 수 600명 이하인 초등학교(13개교), 중학교(11개교), 고등학교(4개교), 특수학교(1개교) 등 총 29개교로, 시는 각 학교의 일반 등교 전까지 카메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원격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PC 등의 기자재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 기자재 지원을 협의한 바 있다.

아울러 체온계 수급이 여의치 않아 시중에서 미리 체온계를 구비하지 못한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 5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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