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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제2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만 18세~34세 이하 청년 9명, 관계기관 및 기업대표, 교수 등 전문가 9명, 시장 등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부산 청년정책의 심의기구로서 청년정책 추진계획 및 실적 평가 등 부산시 청년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역할을 한다.
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위원 위촉, 청년정책 현황 보고,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활동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제1기 청년위원회는 5개년(2019~2023)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수립·발표를 주도해 민선7기 청년정책 기반마련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또 한층 더 성숙한 거버넌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청년거버넌스 TF’를 운영해 위원회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부산 청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올해부터 개선안을 토대로 청년거버넌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청년거버넌스인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참여인원을 기존 116명에서 234명으로 대폭 늘려 당사자성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위원회’는 청년 주요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등 전문성을 강화해 거버넌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에 이어 올해는 더 나아가 청년의 혁신과 창의성으로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청년정책3.0’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이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 혁명시대의 새로운 사회혁신을 이끌어갈 주체며 부산이 청년정책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