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2기 청년위원회 출범…주요 청년정책 심의 담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101001238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21. 16: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041101001437800081031
부산시청.
부산시가 22일 오후 2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청년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제2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만 18세~34세 이하 청년 9명, 관계기관 및 기업대표, 교수 등 전문가 9명, 시장 등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부산 청년정책의 심의기구로서 청년정책 추진계획 및 실적 평가 등 부산시 청년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역할을 한다.

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위원 위촉, 청년정책 현황 보고,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활동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제1기 청년위원회는 5개년(2019~2023)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수립·발표를 주도해 민선7기 청년정책 기반마련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또 한층 더 성숙한 거버넌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청년거버넌스 TF’를 운영해 위원회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부산 청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올해부터 개선안을 토대로 청년거버넌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청년거버넌스인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참여인원을 기존 116명에서 234명으로 대폭 늘려 당사자성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위원회’는 청년 주요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등 전문성을 강화해 거버넌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에 이어 올해는 더 나아가 청년의 혁신과 창의성으로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청년정책3.0’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이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 혁명시대의 새로운 사회혁신을 이끌어갈 주체며 부산이 청년정책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