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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복지부 차관, 국민연금 위탁운영 생활치료센터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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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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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격려 방문한 김강립 차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가운데)이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소재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시설인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를 방문, 상주 의료진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입·퇴소 지원, 시설 소독 및 방역 관리 등 생활치료센터 운영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200실 규모의 시설이 갖춰진 이곳에는 그동안 총 96명이 입소해 23명은 완치 등으로 퇴소했으며, 이달 20일 현재 73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 차관은 현장을 살펴 본 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비대면진료 사례,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고대안산병원 의료진의 진료 사례도 보고받고 점검했다. 김 차관은 의료진 등 직원들을 격려한 후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 받아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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