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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기존 방역지침 엄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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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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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이미지(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기존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최근 은수미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유흥업소 및 종교시설 집합예배 현장 지도 감독을 현행체제로 유지하고 촘촘한 방역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PC방, 노래연습장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 이행 여부 현장 지도점검은 주 1회 이상 지속하기로 하고 종교시설은 기존 집합예배 금지 권고에서 자제 권고로 변경하기로 했다.

하지만 종교시설에 대한 8대 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주말 집합예배 현장 지도 감독은 게을리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건강취약계층과 다중 이용으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에 대해 민관군합동방역단의 방역활동도 사태 종식시까지 현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임시 폐쇄된 도서관, 복지시설, 시청사 회의실, 북카페 등 다중 및 공공이용시설물에 대한 폐쇄 역시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으며, 확진자 발생 등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개방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해외유입 감염과 원인모를 감염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방역체제로의 전환은 아직 시기상조”라며“그동안 사회적거리두기로 거둔 성과가 유지될 수 있게 당분간 위생수칙 준수와 외부활동 자제 등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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