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23일 워시타워 홈페이지와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채널에서 신제품 트롬 워시타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것으로, 기존 동급의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87㎜ 낮아졌다.
LG전자는 “최근 아파트의 주방과 발코니가 확장되면서 세탁과 건조를 위한 공간이 줄어들어 건조기와 세탁기를 위아래로 설치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데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트롬 워시타워’는 또한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심리스 디자인이 특징이며,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 없이 하단의 세탁기와 상단의 건조기가 연결된다. 특히 ‘건조준비’ 기능은 세탁기 끝나면 바로 건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세탁이 종료되는 시간을 감안해 건조기가 미리 예열하기 때문에 일반 건조기를 사용할 때보다 건조시간이 줄어든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트롬 워시타워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제품으로 끝내주는 새로운 의류관리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