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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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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4.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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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친환경출하회 자매결연 협약식
여주경찰서(정훈도 서장)은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인 여주한글시장 및 친환경 농가단체인 여주친환경출하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여주경찰서
경기 여주경찰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인 여주한글시장 및 친환경 농가단체인 여주친환경출하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어 소상공인과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 급식 등 친환경 농산물 납품이 어려워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여주한글시장 상인회장 박흥수, 여주친환경출하회 회장 김동섭 등 임원들이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했다.

여주한글시장과는 여주 오일장인 매월 20일을 전통시장가는 날로 지정하고 코로나19 진정 이후 한글 빵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고 재난 기본소득 사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여주친환경출하회와는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인 쌈채류 등 8종으로 이뤄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단체 주문 또는 열린장터 개설 등 시기에 맞는 방법으로 구매일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정훈도 여주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농가들에게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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