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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급성질환 치료 모든 항목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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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4. 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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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전경 tnwjd
고신대복음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질환 치료 전항목(관상동맥우회술·급성기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폐렴 4개 항목)에서 적정성평가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학병원 중에서는 급성질환 치료 전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한 병원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37개 병원만이 4개 항목에서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이 자발적인 의료 질 향상을 꾀하고 국민들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은 1951년 개원 이래 한강이남 지역의 암 치료 및 급성기질환과 같은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해오고 있다”며 “질환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한 급성질환의 집중치료로 급성기 중증환자를 위한 의료질 개선과 환자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최근 23개 영역별 센터의 자체 역량평가와 발표를 통해 환자중심, 고객중심의 안심병원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계속해 오고 있다. 기존의 중증환자를 위한 7개 센터 외에 유방센터, 수면센터, 비만센터등 8개 센터를 미래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축으로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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