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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24일 대학 30주년기념관에서 총 동문회로부터 2억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종서 대전대학총장을 비롯해 박충화 대외협력·경영부총장과 장인수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대는 이번 장학기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장학생 선발은 총동문회의 장학위원회에서 선정 후 추천되며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장인수 총문회장은 “총동문회의 임원진과 동문들이 소중한 동문 회비를 장학기금으로 전환하는데 협조해 줘 감사하다”며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대 총동문회는 이전까지 1억66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