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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우수 농식품의 유통경로 다각화 및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내 기업, 농가를 대신해 메이저 TV 홈쇼핑 업체와 직접 협의해 수수료, 영상제작, 송출조건 등 부담을 최소화하고 6쪽마늘 뜸부기 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들이 방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연초부터 수수료, 추가 무료방송 여부 등 국내 홈쇼핑 업체들의 제안 내용을 토대로 국내 굴지의 홈쇼핑업체 관계자, 홈쇼핑 전문상품기획자 등과 긴밀한 협의를 가져왔다.
또 희망업체 모집을 완료하고 홈쇼핑업체 관계자와 품질, 가격경쟁력, 콘셉트 및 디자인, 공급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적격여부를 심사 중이며 서류평가 및 출장 면담을 통해 상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TV홈쇼핑 방송은 단 시간 내 가장 많은 매출을 끌어 올릴 수 있고 재구매 등 홍보효과도 크다”며 “온라인 구매자들을 집중 공략하는 등 코로나19 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기업이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10일 과잉생산으로 소비가 부진한 6쪽마늘을 농수산홈쇼핑(NS) 방영을 통해 약 40분간 3.3톤의 물량을 판매했으며 지난해도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영홈쇼핑 판매에 4개 업체가 참여해 2억3000만원 상당의 농식품을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