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구시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 계산대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대구·경북 16개 매장에 스니즈 가드(Sneeze Guard:기침·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가벽)를 설치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8일 연속 10명 안팎 수준을 이어가며 확연한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728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0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부산·대구·전북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는 1명이 나와 총 431명으로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242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82명 추가돼 총 8717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