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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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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4. 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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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설계비 통과, 3억5400만원 예산 확보
광주시,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탄력
광주시(신동헌 시장)은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점검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추진중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설계비 3억5400만원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광주시 푸드플랜 사업의 하나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오포읍 양벌리 17-120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부지는 시유지로 토지 매입비 없이 88억여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에 그치지 않고 농가레스토랑, 쿠킹클래스, 체험교실 등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가능하도록 연계해 ‘문화가 있는 광주형 커뮤니티 로컬푸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선보이고 한발 더 나아가 문화가 어우러진 즐기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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