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소속 류윤식(31·레프트),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 등 3명이 우리카드로 유니폼을 갈아 입고, 우리카드에선 황경민(24·레프트), 노재욱(28·세터), 김광국(33·세터), 김시훈(33·센터)이 삼성화재로 소속팀을 옮겼다.
양 구단은 “전력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단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환영하며,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위 우리카드는 송희채, 류윤식 등 레프트 자원을 확보해, 나경복에게 의존했던 공격진의 무게감을 더했다. 삼성화재는 노재욱이라는 리그 정상급 세터를 확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세터진 고민을 덜었다.










